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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제세공과금 환금 받기, 소득세 환급 받기, 5월 세금 신고,3.3%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누르면 됩니다. 아래 전자메일이나 휴대전화번호 정도만 입력하고 "저장 후 다음이동" 클릭 여기가 중요한데, 자기가 사업자 등록번호가 없을 수도 있고, 사업자 등록을 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걸 잘 모른다? 다음 사진을 보고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지급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보면 2020년에 받은 내역들이 나옵니다. 다 클릭해서 아래와 같이 확인을 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번호(이건 사업주꺼 내꺼가 아님)아래 업종구분 번호(이걸 알아야됩니다.)지급 총액도 알아야 됩니다. 학원에서 일하는 경우(질의응답 조교라던가..) 대부분 940909일껍니다. 다를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 후 받은 금액을 입력해야합니다. 아까 확인했던 지급 총액을 등록만 하면 알아..

비대면 줌 수업 대학강의 한글화 하기, 수업 강의록 만들기, 네이버클로바노트

비대면 수업을 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나가게 되었다. 교수님들도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이 향상하고 학생들 역시 많이 향상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학년도 증가함에 따라 외울 내용이 많아지고, 수업을 듣자마자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서 많이들 녹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녹화 프로그램은 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서술하도록 하고, 최근 "약물치료학" 이라는 과목에 집중을 하는 중인데, 양이 워낙 방대하고 세세한 중요한 것들이 많다보니, 강의록을 작성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다. 실제로 첫 두주차에, 강의를 녹화하고 팟플레이어를 통해 재생 일시정지 5초뒤로 등의 기능을 써가며 두 강정도 강의록을 만들어 보았다. 장점으로는 ) 다시 천천히 듣고 세세하게 타이핑을 하다보니 복습은 제대로 된다. 단점으로는 ) 약 2시간 반..

갤럭시 버즈 라이브(Buds Live) & 죠르디 실리콘 케이스

원래 쓰던것 원래는 갤럭시 IconX(2017) 을 썼었다. 삼성에서 공식으로 팔던 첫 무선이어폰 인 것 같다. 전역하고 공부하면서 헬스장에서 무선 이어폰을 살겸, 그 당시 노트8을 사면 5만원 할인권을 줘서 23만원짜리를 18만원에 샀었는지, 18만원짜리를 13만원에 샀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거의 3년 가까이 쓰다보니, 원래 노래만 들을 경우 6시간 정도 지속된다던 이어폰이 어느덧 2시간만 지나도 "삐빅 배터리가 10프로 남았습니다" 하고 겁을 주더라. 갤럭시 버즈 라이브 삼성 대대적으로 핸드폰과 스마트 기기들을 내면서, 나도 갤럭시 탭 S7+을 샀었지만, 또 막상 이어폰은 사기가 꺼려지더라. 원래 커널형만 사용하다보니, 아무리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있더라도 그게 얼마나 소음 차단이 될지도 모..

소비생활/기타 2020.11.17

이지롤(easy roll) 스마트 전동 블라인드 구매 및 설치

구매 이유 군대에서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잔 이래로 뭔가 암막 블라인드에 대한 갈망이 생겼었다. 필자의 방에 원래 설치되어 있던 커튼은 암막기능은 없고, 심지어 엄~첨 오래되서 낡고 낡았다.(근 20년 다됬을 지도) 마침 시험기간(?) 이어서 해야되는 공부는 안하고, 스마트 기기들에 대해 찾아보게 되더라. 예전, 유튜브 프리미엄 구매 고객들에게 구글 홈 미니를 무료로 줬었는데, 우리 집에서 현재는 "헤이 구글 몇시야" 와 "헤이 구글 오늘 날씨 어때" 밖에는 답을 해주지 못하는 un-smart 기기였다. 이를 좀 활용해보고 싶었는데, 뭘 사야 잘샀다고 소문날지 고민을 하던 중, 블라인드 + 스마트 이게 가장 필요할 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었다. 여러 플랫폼들을 알아 보았는데, 그래도 좀 믿음직스러운 곳은 ..

소비생활/기타 2020.10.30

STAEDTLER S PEN JUMBO (스테들러 S펜 점보, 뚱테들러 S펜)

계기 시험기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딴짓 시간. 스테들러에서 S펜이 나왔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원래는 좀 얇아서 구매의사가 없었는데, 점보라더라. 그래서 질렀다 약 5만 4천원. 원래 네이버 에서 예약 구매 때렸을땐 6만원 돈 했는데, 배송도 11월 초 라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G9에서 구매했다. 금요일날 다시 주문했는데, 화요일날 도착했으니 만족 만족 만만족이다. 사진 순서가 반대로 됬지만 매우 매우 귀찮으니 그냥 하련다. 구성품은 펜 / 펜촉 / 펜촉뺄때 쓰는거다. 스테들러 triplus fineliner와 비교했을때, jumbo 치곤 그닥 안두꺼운 느낌? 무게감도 가볍다. 속이 알찬 펜을 원했는데, 왜 요새 팬들은 다들 속빈 강정일까. (현 라미 S pen 사용중) 어플 별 사용 후기 xodo 와..

소비생활/기타 2020.10.27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우한폐렴)과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의 확산과 지속으로 인해 일상의 변화가 생기며 생긴 무기력증이나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있으며, 이는 과거 경제 공황이었던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와는 달리, 오히려 IMF때와 비슷한 양상으로 실물 경제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의 파업과 택배 기사님들의 파업으로 인한 걱정거리가 늘어났었고, 지난주에는 북한군에 의한 국민 피살 사건으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었다. 그냥 코로나19로 인해 좋은 것만 듣고 보아도 힘든 세상에, 이러한 사건 사고들이 지속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지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 대표적인 이유 첫번째는 말 그대로 코로나..

에어블락 리빙 솔루션, 다이슨 청소기 냄새 제거제

청소기 냄새 우욱 어느날 부턴가 청소기에서 미역 냄새(?) 가 나기 시작했다. 청소기가 가만히 있을때는 냄새가 나지 않는데, 이상하게 청소기를 돌리면 주변에 미역냄새가 나더라. 좋은 미역이 아니라 미역 썩은거 같은 비린내와 함께.. 필자는 냄새에 너무 약하다. 컨디션 안좋은 날은 스스로 뿌린 향수 냄새 때문에도 머리가 아플만큼 민감하다. 그렇다보니, 청소기를 밀고 나면 남는 냄새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분명 필터 청소를 두 번이나 했는데(다이슨 필터 두종은 물청소가 된다!)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서, 전문 매장에 가서 청소를 의뢰해야 하나 싶었다.ㅜㅜ 에어블락 리빙 솔루션 열심히 포털을 통해 검색을 해보았는데, 오히려 전문 매장에 의뢰를 하는 것은 청소기를 고장낼수도 있다고 하였다. 실제로 다..

소비생활/기타 2020.09.23

의사 파업과 약사의 길

8월 14일 의사들의 1차 파업이후 26일부터 28일까지 제 2차 총파업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목표로하며, 의대생의 구제에 대해서도 논의하지 않을까 싶다. 1차 총 파업과, 전공의 파업, 의대생 수업 거부 등을 통해 의사에 대한 신뢰 및 지지가 많이 깨진 것 같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대표 포털과 커뮤니티 등을 통해 조사해보았다. ① CCTV, 대리수술, 의사 성추행 문제들에 대해선 결사반대를 하였지만, 이제서야 국민의료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점이 많은 국민들에게 반감을 주고 있다. 이런 점들이 너무 역설적이라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② 저수가 문제는 소위 기피과에 대한 문제인데 다른 과 의사들까지도 들고 일어나는 점이 과연 진짜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가에 대해 의구..

삼성 갤럭시 노트 8, 삼성 액티브2 배터리 교환 및 심전도 수리

갤럭시 노트 8 산지 어연 35개월차 군대 제대하고 샀으니, 17년 10월 말에 샀을 것이다. 다음달이면 전역 3년차니깐... 진짜 35개월 쓴 듯 하다. 용량보면 사진 노래 다 데스크톱에 백업하고 지웠는데도 64Gb중에 53Gb가 사용중이다. 도대체 어떤 시스템 파일들이 내 핸드폰을 좀먹는지 모르겠다ㅜㅜ 뭐 이건 어쩔 수 없으니깐... 요즘따라 배터리가 빨리 닳는 듯한 기분이 들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찾아가기로 했다. 액티브2 심전도 기능 및 낙상 기능 도입 갤럭시 워치3의 발매 소식에 가장 기대되었던 기능이 혈압 측정 기능, 심전도 측정 기능, 낙상 감지 기능이었다. 갤럭시 워치 3에는 모두 포함되서 발매되었지만, 액티브2에선 하나씩 차근차근 업데이트를 해주더라.(여튼 땡큐) 혈압 측정의 경우 30..

소비생활/기타 2020.09.16

Life-changing Money 계산해보기

Life-changing Money란 더이상 근로소득이 없이도 살 수 있는 돈. 즉, 모든 일에서 벗어나 금융이자, 배당금, 임대료 등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삶을 의미한다. 언제 은퇴를 해서 돈의 구애없이 살 것인가 물론 지금은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는 아니지만, 졸업을 하게 된다면 평생을 일을 하면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좀 암담(?)한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이러한 생각을 깰 수 있도록 해준 책은 "부의 추월차선" 이다. 아예 강렬한 문구들이 책의 표지에 적혀 있다. "부자처럼 보일 것인가, 진짜 부자로 살 것인가",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공무원이 되었다고 당신의 인생이 성공했다고 착각하지 마라. 그래 봤자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살기위해 2일을 쉰다!" "휠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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