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따갑고 삼킬 때 아프면 어떤 약을 골라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약국 인후통 약 비교를 할 때는 단순히 “목약”으로 보지 말고, 통증 완화용인지, 염증 완화용인지, 살균·소독 목적이 있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렙실, 탄툼베르데, 미놀에프 같은 제품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핵심 성분이 다릅니다. 오늘은 벤지다민·플루르비프로펜·살균 성분을 중심으로, 목 통증·삼킬 때 따가움·입안 헐음에 맞는 선택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약물 개요(성분명·분류) 탄툼베르데의 주성분은 벤지다민 염산염입니다. 스프레이나 가글 형태로 많이 쓰이며, 입안과 목의 염증·통증 완화에 사용합니다. 벤지다민은 소염진통 효과가 있고,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렙실은 제품군이 다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