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미국 여행 Day 1-1 인천공항(아점으로 명가의뜰)과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from ICN to LA)
미국 여행 Day 1-2 LAX입국과 미국 국내선 환승(에어프레미아 분리 발권시)(LAX->DTW->GRR)
미국 여행 Day 1-3 LAX->DTW->GRR 이동(DTW, 디트로이트 공항 환승), 및 친구 조우
도착 후 첫날
미국에 도착한 첫날이다. 친구와 그의 룸메이트는 모두 출근을 했고, 필자는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집에는 먹을 것이 별로 없어 냉장고를 뒤적이며 하루를 시작했다.
집은 방 두 개와 화장실 두 개, 넓은 거실이 있어 두 명이 살기에는 넉넉해 보인다.
아침 식사
모두가 떠난 후, 필자는 냉동실에서 베이글과 치즈, 햄이 들어있는 빵을 발견해 데워먹었다.
아침을 간단히 해결한 후, 어제의 일기를 블로그에 작성하며 시간을 보냈다.
점심
점심시간이 되자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맛있는 부리또를 시켜주었다.
부리또는 매우 컸고, 병콜라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다 먹지 못하고 20% 정도 남겼다.
아파트
현재 머무르고 있는 곳은 회사에서 소유한 건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침대는 수납을 위해 높게 설치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빨래 통만 들어있었다.
필자는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생각보다 편안했다. 화장실은 건식으로 관리가 어려워 보였다.
결론
미국에서의 첫날은 친구들의 출근으로 혼자 집에서 보내게 되었고, 간단한 아침을 먹고 점심으로는 큰 부리또를 먹었다.
집은 넓고 편안했으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이었다.
앞으로의 일정도 잘 계획해야겠다.
https://blog.naver.com/hyun20612/223500659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