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에서 DTW를 거쳐 GRR까지: 첫 날의 여정
목차
미국 여행 Day 1-1 인천공항(아점으로 명가의뜰)과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from ICN to LA)
미국 여행 Day 1-1 인천공항(아점으로 명가의뜰)과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from ICN to LA)
인천공항 도착7월 2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비가 오면 혼자 공항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었지만, 엄마와 동생이 함께 데려다 주셨다. 명가의 뜰에서 아점을 함께 먹으며 출
nowhyun.tistory.com
미국 여행 Day 1-2 LAX입국과 미국 국내선 환승(에어프레미아 분리 발권시)(LAX->DTW->GRR)
미국 여행 Day 1-2 LAX입국과 미국 국내선 환승(에어프레미아 분리 발권시)(LAX->DTW->GRR)
목차1. 미국 여행 Day 1-1 인천공항(아점으로 명가의뜰)과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from ICN to LA) 미국 여행 Day 1-1 인천공항(아점으로 명가의뜰)과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from ICN to LA)인천공항
nowhyun.tistory.com
미국의 광활함을 느끼며
미국은 정말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미국의 풍경은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사막, 녹지로 가득했다.
이 넓은 땅에 무수한 자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미국은 정말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서는 파파이스도 볼 수 있었지만,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다.
DTW(디트로이트 공항) 도착
LAX와 다르게 디트로이트 공항은 매우 길고, 대부분이 국내선 위주였다.
한국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환승 체제를 겪으며 공항의 길이를 실감했다.
공항 내부에 트램이 있을 정도로 길었다.
필자는 걸어다니며 피자봇과 샐러드 자판기도 구경했다.
배가 애매하게 고파서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를 사먹었는데, 가격은 세금 포함 약 14,000원이었다.
미국 물가는 정말 비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LAX에서 DTW로 가는 델타항공
델타항공에서는 칩 또는 쿠키와 탄산음료, 커피, 물을 제공했다.
필자는 콜라를 주문했지만 물을 받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
LAX에서 DTW로 가는 동안 잠을 많이 잤다.
귀마개와 눈가리개를 하고 푹 자서 중간에 과자가 더 제공되었지만 먹지 못했다.
DTW에서 GRR로
GRR 공항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DTW에서 GRR로 이동했다.
Grand Rapids라는 도시로 가는 직항은 없어서 환승을 해야만 했다.
이 여정으로 인해 거의 30시간 이상 잠을 제대로 못 자고 피곤했다.
첫 날의 여정은 이렇게 끝이 났다.
https://blog.naver.com/hyun20612/223500579343
미국 여행 Day 1-3 DTW->GRR 이동(DTW, 디트로이트 공항 환승), 및 친구 조우
목차 항공샷 미국은 진짜 크기도 엄청 크더라. 저 멀리 하늘 위에서 사진을 찍어도 담기지 않는 광할함..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