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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숙소
Toronto의 955 Bay St.에 위치한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했다
.
내부는 침대 두 개가 놓인 스튜디오 형태로, 친구와 정당한 가위바위보를 통해 큰 방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곳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그리고 식기세척기까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방은 아니지만 스튜디오 형태로 둘~셋까지 지내기에 무방했다.
보증금은 200CAD였는데, 7월 30일 현재 이제서야 환급되었다. 추가 차감이 없어 다행이었다.
저녁 식사
캐나다에 도착했을 때, 저녁 식사를 위해 둘이서 한참을 고민했다.
시간이 거의 20시가 다 되어 마땅히 운영하는 곳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발견한 곳이 바로 Richmond Station이었다. 주소는 1 Richmond St W, Toronto, ON M5H 3W4 캐나다다.
이곳은 유럽과 호주에도 있는 체인점 같기도 했지만, 메뉴가 약 2주마다 주기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코스 요리와 단품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CHEF's MENU (July 10-July 22)는 이미 지난 메뉴지만...
술 없이 코스 요리만 즐길 경우 140CAD이며, 음료 페어링을 추가하면 79CAD가 더 든다.
필자는 술을 마시지 않고, 친구도 그정도까지는 아니어서 각각 탄산음료 하나와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식사를 진행했다.
야경
토론토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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