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토론토는 다양한 매력과 명소들로 가득한 도시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캐나다의 국민 브랜드 팀홀튼, 토론토 대학, 그리고 CN타워를 방문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함께 캐나다의 매력을 느껴보자.
팀홀튼: 캐나다의 국민 브랜드
1170 Bay St., Toronto, ON M5S 2B4 캐나다
신논현에 팀홀튼이 생기면서 유명해진 이 브랜드는 사실 캐나다에서 매우 흔한 국민 브랜드이다.
캐나다 도로마다 쉽게 볼 수 있는 팀홀튼은 우리나라의 스타벅스와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침으로 커피 한잔과 빵 한 쪽을 먹기 위해 방문한 팀홀튼은 커피와 달콤한 빵이 일품이었다.
토론토 대학: 캐나다의 1위 대학
27 King's College Cir, Toronto, ON M5S 1A1 캐나다
퀸스 공원 옆에 위치한 토론토 대학은 캐나다 최고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의 전적대인 고려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캠퍼스와 평지의 이점을 지닌 이곳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이 잘 가동되는 강의실과 오래된 건축물들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CN타워: 토론토의 상징
CN타워는 토론토를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날씨가 좋지 않아 CN타워를 포기하고 지하 기념품샵을 구경하게 되었다.
기념품샵에서는 캐나다의 유머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볼 수 있었다.
비록 타워 전망을 포기했지만, 다른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결론
토론토 여행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명소들로 가득하다.
팀홀튼에서의 달콤한 아침, 토론토 대학의 아름다운 캠퍼스, 그리고 CN타워의 기념품샵까지, 이번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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