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도착7월 2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비가 오면 혼자 공항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었지만, 엄마와 동생이 함께 데려다 주셨다. 명가의 뜰에서 아점을 함께 먹으며 출국 준비를 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서) 미국 여행 Day 1-1 인천공항(명가의뜰)과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to LA)목차 7월 2일 인천공항 도착 비가 심하게 오면 혼자 공항버스 타고 가고, 비가 안오면 엄마가 동생과 함께 ...blog.naver.com 명가의 뜰에서의 마지막 한식 인천공항 내에서 명가의 뜰이라는 한식당에서 마지막 한식을 즐겼다. 미국에서 한식을 먹기 어려울 것 같아 갈비탕을 선택했고, 동생과 엄마는 불고기 김치찌개와 오징어볶음(?)과 비지찌개를 먹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공항 식당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