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드디어 기후동행카드가 시작되었다. 단 돈 63000원으로 서울 지역 내(일부 지역 제외)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으며, 2000원을 더 낸다면 따릉이까지 1시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원래 따릉이 정기권 소유자라, 이번에는 63000짜리를 구매하였다.) 또한, 갤럭시의 경우 카드 발급이 필요없이(발급비용 3000원) 휴대폰 내, "모바일 티머니"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고, NFC만 켜두면 화면을 끈 채로도 태그가 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소득공제! 홈택스 무조건 현금으로만 결제되는 특성상, 우리 같은 사람들은 "반드시" 소득공제를 받아야한다. 우선 구매 후 "당일" 에만 등록이 가능하고(날을 지나가게 되면 다음 결제부터 됨) 따라서 반드시, 당일에 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