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취미는 바로 "돈벌기". 그렇다면 필자의 취미와 가장 반대인 것은? 내가 번 돈을 세금으로 내는 것..ㅜㅜ 항상 알바를 하다보면 3.3프로씩 세금으로 떼고 주고, 공모전에서 받은 상품이나 상금에 대해선 22퍼센트로 떼간다. 사실 많이 벌지도 않는 대학생들은 어쩔수 없이 다 떼여버리는 실상... 하지만, 사실! 대학생들처럼, 수입이 적은 사람들은 제세공과금이나, 소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 필자는 16년도 군대에서 국민은행 주최 "국군장병소원성취프로젝트" 최우수(200만원)에 당선되어, 동생에게 맥북프로 2016 13' 버전을 선물 할 수 있었다. 물론, 그 때의 세금은 국민은행에서 대신 내줬었다. 고마워요 국민은행~ 하지만, 그 때 국민은행이 내줬었던 세금 마져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