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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약번호 찾기, 국민비서 예약번호, 코로나 백신 예약 변경, COOV, 코로나 예약 조회

즈흐 2021. 8. 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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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터짐.. ㅂㄷㅂㄷ 왜 계속 터지는거야 진짜 저장을 생활화....

코로나19 백신 임의변경

코로나 백신 예약일정의 임의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CDC에서 3주를 권장하였으나 4주로 진행중이였는데 6주로 변경되었다.

백신 수급의 문제로 1차 접종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2차 접종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된 공지도 없이 몰래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가족들 또한 접종일자가 변경되었음을 확인하였으나, 실제로 보건당국의 안내가 아닌 필자의 검색을 통한 확인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예약조회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코로나19 예약하기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본인 인증후 예약 조회가 가능하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예약 번호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기 떄문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 접수가 아닌 병원 대기를 통해 접수를 한 사람들의 경우 예약 번호가 국민비서를 통해 오지 않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디서 예약 번호를 확인할 수있을까?

예약번호 확인


가장 좋은 방법은 당연히 질병관리처나 접종받은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다.

하지만 질병관리처는 항상 대기중이고(아예 그렇게 설정했다는 얘기도 있음) 접종받은 병원 역시 갑작스런 변경일정 때문인지 과포화상태로 연결이 안된다.

하지만 예약번호 없이는 조회가 되지 않기때문에 고생을 꽤나 했었다.

찾게 된 방법은 바로 COOV 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어플을 통해 예약번호와 예약일자를 곧바로 알 수 있어서 편한 것 같다.

정부는 계속 백신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9월 10월이면 완료 받을 수 있을것이라 주장을 했었는데, 현재 상태로 봐서는 20대의 경우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긴급 승인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수급이 안되고있다.

일부 정치인은 4400만개의 백신이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왜 5천만 국민이 못맞는 것인지도 의문이 든다.

현재 OECD국가중 접종률 최하위인 약 15%를 기록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억지로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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